까치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47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1개 네 글자:58개 다섯 글자:23개 🍒여섯 글자 이상: 47개 모든 글자:160개

  • 까치르르하다 : (1)여위어 살결이나 털이 보드랍지 못하고 매우 거친 듯하다.
  • 까치밥나뭇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세계에 약 15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약 10여 종이 분포한다.
  • 이삭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4월에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7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넓은잎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까치밥나무보다 넓고 오각형이다. 5월에 자홍색(紫紅色) 꽃이 피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10월에 익는다. 한국 북부,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치동저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까치까치작하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여기저기 자꾸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가치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서 거슬리거나 자꾸 방해가 되다. ‘가치작가치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마귀가 까치 보고 검다 한다 : (1)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
  • 꼬리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3~5갈래로 갈라진다. 4월에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로 7월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버들까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으로 검은 점이 있다. 6~7월에 누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고원(高原)의 습지에 나는데 한국 북부 지방, 일본,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치도 둥지가 있다 : (1)‘까막까치도 집이 있다’의 북한 속담.
  • 까치두루마기 : (1)까치설빔으로 주로 남자아이들이 입는 오색 두루마기. 요즈음에는 설날뿐 아니라 다른 명절이나 아기의 돌에도 입는다.
  • 아침에 까치가 울면 좋은 일이 있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대변(大變)이 있다 : (1)아침에 까치가 울면 기쁜 일이 생기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좋지 못한 일이 생긴다는 말.
  • 넓은이마때까치 : (1)때까칫과의 하나. 홍때까치와 노랑때까치의 중간형으로 습성은 때까치와 같다. 우수리강, 북만주, 아무르 지방에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봄철에 평북 용암포 지방에 온다.
  • 까치 배 바닥같이 흰소리한다 : (1)‘까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의 북한 속담.
  • 홍도까치수영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홍도에 분포한다.
  • 진퍼리까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ㆍ제주,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치집에 비둘기 들어 있다 : (1)남의 집에 들어가서 주인 행세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소관목.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고, 잎은 3~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거의 오각형이다. 봄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산에 자라는데 한국 북부,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바늘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많은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난다. 달걀색 또는 적갈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검은색이며 식용한다. 높은 산의 숲속에 나는데 한국 북부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치깡충거미 : (1)깡충거밋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7mm이며, 두흉부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고 넓은 사각형이다. 배는 달걀 모양이며 뒤쪽에 두 줄의 흰색 무늬가 있고 앞다리가 특히 굵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날아다니는 까막까치도 제 밥은 있다 : (1)나는 새도 먹을 것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먹을 것이 없어서 되겠느냐는 말.
  • 까막까치 소리를 다 하다 : (1)까마귀와 까치가 울어 대듯 시끄럽게 할 소리, 못할 소리를 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희기가 까치 배 바닥 같다 : (1)말이나 행동을 희떱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치다리걸음 : (1)‘앙감질’의 방언
  • 까치발 신호기 : (1)기둥에 붙인 가로대를 올렸다 내렸다 함으로써 열차의 운전 조건을 지시하는 장치.
  • 까치설빔하다 : (1)까치설빔에 맞는 옷차림을 하다.
  • 까치고들빼기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30cm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9~10월에 노란색의 작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칠석날 까치 대가리 같다 : (1)칠월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가 머리를 맞대어 오작교를 놓아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함으로써 머리털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머리털이 빠져 성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치단조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까치단저고리 : (1)‘색동저고리’의 방언
  • 까치 새끼를 빼앗은 호랑이 : (1)까치 새끼를 한 마리씩 잡아먹던 호랑이를 황새가 골려 주며 달아나는 내용의 설화. 호랑이가 나무 위의 까치에게 새끼를 내놓지 않으면 올라가서 모두 잡아먹겠다고 위협하자 까치는 새끼를 한 마리씩 주는데, 황새는 새끼가 한 마리만 남아 울고 있는 까치에게 호랑이가 나무에 올라올 수 없음을 알려 주고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달려오는 호랑이를 지혜로 따돌리고 달아나는 이야기이다. ≪기문(奇聞)≫의 제2화 <작겁호갈(鵲怯狐喝)>에 실려 전한다.
  • 까막바늘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가지는 노란 밤색인데 노란색의 비늘 모양 가시가 많이 있다. 잎은 대여섯 갈래로 갈라지고 잎줄기에는 작은 가시가 돋는다. 봄에 꽃이 피는데 꽃이삭을 아래로 드리우고, 열매는 둥근 장과(漿果)로 겉면에 털이 많고 가을에 검게 익는데 식용한다. 높은 산이나 숲속에서 자란다.
  • 까치작거리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가치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치까치끼리 : (1)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늑대는 늑대끼리 노루는 노루끼리’
  • 솔개 까치집 뺏듯 : (1)솔개가 만만한 까치를 둥지에서 몰아내고 그 둥지를 차지하듯 한다는 뜻으로, 힘을 써서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좁쌀까치수염 : (1)‘좁쌀풀’의 북한어.
  • 저녁 까치는 근심 까치 : (1)아침에 우는 까치는 좋은 소식을 듣게 될 징조이나 저녁에 우는 까치는 근심을 얻게 될 징조라는 말.
  • 까치 발을 볶으면 도둑질한 사람이 말라 죽는다 : (1)물건을 잃어버린 사람이 훔친 사람을 대강 짐작하여 상대를 떠보는 말.
  • 지렁이 무리에 까막까치 못 섞이겠는가 : (1)전혀 무관한 듯한 두 사람이 서로 가까이 어울리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치걸음하다 : (1)두 발을 모아서 종종걸음으로 뛰다. (2)발뒤꿈치를 들고 살살 걷다. (3)봉산 탈춤에서, 한 장단에 두 발 걸음으로 걸어가다. 주로 몸을 빨리 이동하거나 등장ㆍ퇴장할 때 한다. (4)승무에서, 빠른 걸음으로 걷는 춤사위를 하다.
  • 까막까치도 집이 있다 : (1)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갈매기도 제집이 있다’ ‘우렁이도 집이 있다’
  • 까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 : (1)실속 없이 흰소리를 잘하는 것을 비웃는 말.
  • 까마귀가 까치 집을 뺏는다 : (1)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운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소관목.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고, 잎은 3~5갈래로 얕게 갈라지며 거의 오각형이다. 봄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산에 자라는데 한국 북부, 만주,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치까치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여기저기 자꾸 거치거나 닿는 모양. ‘가치작가치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서 거슬리거나 자꾸 방해가 되는 모양. ‘가치작가치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막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3~5개로 얕게 갈라지는데 가장자리에 톱날이 있다. 연한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5~9개씩 피고, 열매는 둥근 견과(堅果)로 가을에 검게 익고 식용한다. 나무숲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고원 지대에 분포한다.
  • 가시까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가시가 있다.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봄에 누런 녹색 꽃이 암수 따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고원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북,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4개) : 까차, 까치, 까친, 까칠, 까칫, 깐채, 깐치, 깔창, 깔축, 깔치, 깔친, 깜치, 깡창, 깡철, 깡촌, 깡총, 깡충, 깡치, 깨챔, 깨춤, 깨치, 깸치, 깽채, 꺼치, 꺼칠, 꺼칫, 꺾창, 껀추, 껄채, 껄치, 껍척, 껍칠, 껑청, 껑충, 껑치, 껕칠, 께침, 꼬창, 꼬채, 꼬초, 꼬추, 꼬치, 꼬침, 꼭치, 꼰치, 꼴착, 꼴창, 꼴치, 꼼치, 꼽창, 꼽추, 꼽치, 꽁초, 꽁치, 꽃차, 꽃철, 꽃초, 꽹창, 꾀창, 꾀축, 꾀춤, 꾀침, 꿀차, 꿈치, 꿩채, 꿰창, 끌차, 끌채, 끔치, 끗창, 끼침, 끽차, 끽착, 끽초

실전 끝말 잇기

까치로 시작하는 단어 (99개) : 까치, 까치걸음, 까치걸음하다, 까치고들빼기, 까치곱새, 까치구멍, 까치구멍 집, 까치구이, 까치깡충거미, 까치깨, 까치꽃, 까치내 계곡, 까치노을, 까치놀, 까치눈, 까치는 까치끼리, 까치다리, 까치다리걸음, 까치단, 까치단저고리, 까치단조고리, 까치담배, 까치당콩, 까치댐배, 까치더구리, 까치도 둥지가 있다, 까치도미, 까치도요, 까치돔, 까치동 ...
까치로 시작하는 단어는 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치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4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